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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사법고시 나이 사주





요즘 국정관련으로 언론에서 일명 우.갑.우로

알려진 우병우는 경북 봉화군 출생으로 박근혜정부의

핵심 인사 중 한명이며 여러 논란의 중심입니다.


물론 리틀 김.기.춘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박근혜와 김기춘을 존경한다고

말한것에서 알수있는데요. 생년월일은

1967년 1월 28일(+)입니다. 





처음 국정조사가 시작되었을 당시

우병우 가족들은 모두 행방불명이 되었는데요.

이는 법망의 헛점을 이용한 국정조사 증인출석

기피를 위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병우 학력은 영주시에 있는 영주초,중,고를

나옵니다. 당시 장래희망은 검사로서 정의로운

사회와 부패가 없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졌다고 합니다.






사법고시 관련해서 나이가 어린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주고 졸업당시 학력고사는

전국에서 53등이었다고 하니 영주의 석학은

확실한듯보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입학을 합니다. 


당시 3학년 재학시절이었던 1987년에

사법시험에 합격을 합니다. 제29회였습니다.

나이는 만 20세입니다. 최연소 합격입니다.

후배기수들이 10살 이상 많았다고하죠..

29회 동기중 최고령은 49년생입니다.





사법연수원은 19기로서 수료를 한다음

검찰특수부쪽으로 활동을 많이 합니다.

결혼은 그즈음에 하게 됩니다.

부인은 故이상달(정강중기회장)의 차녀 

이민정(66년생)입니다.

 

잘 알려진 사실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연차 로비 사건 수사 담당입니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앙수사1과장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구속 영장 청구한 인물이지요.

그해 8월엔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을 지냅니다.

2011년엔 인천부천지청장이 됩니다. 그리고

다음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있게됩니다.






13년 4월 검사장이 되는 승진에선 

떨어지는데.. 무리한 노 전 대통령 수사로인한것이

약점이 된것이란 소문이 파다했으며 추가로 

400억이상의 많은 재산도 문제였습니다..

당시 많이 억울해 했다고 하죠..


그렇게 검찰을 박차고 나오다 시피하고 

변호사 사무실을 서초동에 오픈합니다.

오퓨런스 빌딩 사무실에서 눈에 뛴것은

1111호입니다... 강직하면서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어 보입니다.





우병우 사주를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머리가 좋을 수 밖에 없는 탁월한 기질을 

소유했습니다. 바다와 같이 깊은 학문적인

탐구열이 아주 높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상생으로 탄탄합니다.

즉, 자칫 외골수로 인간관계의 프레임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인데 그부분이 절묘하게 맞아서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게 된 형상입니다.

천성이 전차를 타고 달리는 목표지향적입니다.

하지만 늘 선과 악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지팡이를 들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에너지가 넘칩니다. 그렇기에 가정에서

호응을 얼마나 해주냐가 관건입니다.


이러한 사주는 천운을 타고 났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악마의 유혹이 어릴적부터 달고 산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호사다마인생이지요..

일반인과 다른 사주라 할 수 있는 부분은

팔자가 세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우병우의 사주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한번 결정한 일은 절대 후회 않고 전진!'입니다.

멈춰있지 않고 늘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온 인연을 돌아 보지도 않습니다.

목표지향형 인간의 표본같네요.


물의 성향이 목표를 가지고 단기,중기,장기

만들어가게 되면 그 어떤 기질보다 치밀해지고

강력해집니다. 본인이 그러할 때 권력과 

명예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손쉽게 움직이는

강점 기질을 무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부부관계는 본인 측면에서만 보면

상극입니다.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포기를 먼저할 것으로 보는데요.

본인 기준의 가족중 여자들은 모두 상극일

확률이 높은게 운명같습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인물은 스승을 

잘 만나야 합니다. 본인의 목표달성을

위한 인물이 아니라 진정한 스승말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의 기질 속에는 그게

없습니다...  자신이 가장 편하다고 할 수있는

상생의 기운이 없고 그러한 인물이 결정적으로

김기춘과 박근혜는 상극형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목표를 위한 관계라 할 수 있겠네요..

안타깝지만 그러한 스승을 만나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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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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