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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뿐만아니라 이야기를 들으면 가까운 사람중에 

결혼을 늦게까지 안하는 분들이 상당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40대인데두 결혼을 잊고 사는 분들이 계시구요.

49에 결혼하신 분도 계시는데요. 신부는 한 살 더 많아서

의아했습니다. 단 하루를 같이 살아도 마음이 편한사람인것이

더 좋지 않겠냐시던 저희 부모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출산이다. 고령화 사회다라고 하는데 결혼이 늦춰지는것은

어쩌면 함께 가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찍결혼하신분들은

짝을 빨리만나서 결혼한것 같기도하고 일찍결혼한것이 효도라고

생각해서 한것이라고도 하는데.. 요즘엔 40대가 될때까지

계속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는라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확고한 가치관을가지고 나와 맞는 가치관을 가진사람을 찾는 경우는

짝을 만나는것은 만나면 정말좋겠지만 쉽지만을 않을듯 싶습니다.


작년 기사인가 40대 미혼인 분들이 2005년인 10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 났다고 합니다. 규제보다는 자율화를 겪었던 세대라고

하는데요. 교복자율화와 해외여행자율화를 들 수 있는데요.

결혼을 해야하는 30세 전후로 외환위기를 겪었던 터라서

지금은 결혼보다는 개인의 심적인 안정과 행복을 더 추구하는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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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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