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생성하는 뼈와 우울증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구정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랜 보는 가족과 친지분들
매 해 마다 늙는 모습을 보자면
반갑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이 암에 걸리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요. 한 가지 원인을 말씀드리면,
피가 죽어야 할 곳에서 죽어야 하지 않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화를 통해서
그곳에 남겨져 썩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피는 뼈에서 생성이 되어서
위장과 비장에서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곳에서 피가 죽으면
암에 걸리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운동하는것으로는
약 20~30정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해요.
나머지 약 70%는 정신세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증이 제일 많다고해요.
'우리나라의 감기'라고도 불리우는데요.
그 중 나이 40에서 50대에 제일 많다고 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합니다.
그리고 높은곳으로 올라가는데요. 올라가서도
맨 끝에서 서게 되는데.. 자꾸 ' 떨어져 떨어져'
이러한 말이 들린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의말로는
그때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우울증에 걸리는 심각한 이유는 뭘까요?
인생의 그래프 속에서 자신을 위한 개발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은체 돈과 가족과 아내와 자식과 친구라는
수레바퀴에 같혀서 살다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것은
바로 '행복'인데 말입니다.
끝으로 우리나라 헌법 제 10조에 있는
<행복 추구권>에 대해 잠시 읽어보고
생각해 볼까합니다.
행복에 대한 권리를 평생에 얼마나 사용할까요..
약 80평생에 내가 기뻐했던 날들을 모아봐도
약 3년 정도 밖에 안된다는 자료를 본것 같습니다.
앤돌핀의 4천배라는 다이돌핀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루시'라는 영화처럼 능력 뿐아니라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이돌핀은
진짜 사랑을 할때나 무언가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다량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경치나 음악적인 감동은
극히 미량만 일시적으로 나온다고 해요.
2천년 전 예수는 2천년 후를 내다 볼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 처형당했지만 살아났습니다.
과학적인 접근으로 생각해 볼 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