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미인 파비올라

로마 미인 파비올라

 

 

로마의 아름답고 부유한 여성미인인 파비올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파비올라는 390년경에 로마에 최초의 무료 병원을 건립하였습니다. 파비올라는 살 면서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기독교 신앙을 하게되었읍니다.

 

▲ 소피아 로렌처럼

 예쁠것 같은 파비올라

 

그후 파비올라는 자신의 모든생애를 소외받고 약학고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한 가장 가난하고 불결한 사람들을 직접 간호하였다고 합니다.

 

파비올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품성은 온화하고 친절하여 모든 로마 인들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임종을 마지막까지 지켜본 성 제롬St. Jerome은 그 후 그녀를 위한 편지를 썻는데,

그 내용은 종종 간호 역사에 있어 첫번째 문학적 기록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